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프트 4 데드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FFF '''플랫폼'''}}} || {{{#FFF '''메타스코어'''}}} || {{{#ffffff '''유저 평점'''}}} || ||<:> [[엑스박스 360|[[파일:Xbox 360 로고.svg|height=17]]]]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360, code=left-4-dead, g=, score=89)]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360, code=left-4-dead/user-reviews, g=, score=7.9)] || ||<:> [[Microsoft Windows|[[파일:Windows 아이콘.svg|height=16]]]] | [[macOS|[[파일:Apple 회색 로고.svg|height=17]]]]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left-4-dead, g=, score=89)]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left-4-dead/user-reviews, g=, score=9.1)] || 좀비 장르의 흥행을 이끌고 4인 코옵의 정석을 제시한 게임으로 [[킬링 플로어]], [[페이데이]],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등 좀비나 협동 장르의 게임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완벽한 최적화, 스피디한 액션, 개성있는 주인공, 높은 몰입감, 세세한 디테일 등 높은 완성도로 호평을 받았다. 혹평받는 부분은 컨텐츠의 부족인데, 충돌 코스와 희생을 제외하고 길게 보면 각각 약 1시간 분량인 기본 캠페인 5개를 몇 번 플레이하면 쉽게 질린다. 유저가 만드는 커스텀 캠페인은 게임 특성상 완성도 있는 제작에 오랜 시간이 필요한데 불과 1년만에 후속작이 발매되면서 대부분의 유저가 후속작으로 넘어가면서 본작은 자연스레 버려졌으며, 또 다른 문제점은 대전 모드의 밸런스 문제인데, 게임이 연구되면서 나날이 강해지는 생존자 측에 비해 감염자 측은 탱크 하나만 믿고 가야될정도로 밸런스가 막장이었다. 명백히 OP였던 자동 샷건의 화력이나 밀치기 캔슬로 인해 접근이 힘들고 일반 감염자가 갈 수 없는 바보자리나 지름길의 존재로 감염자 측이 불리했다. 발매한지 1년도 안 되어 [[레프트 4 데드 2]]가 공개되자, 가뜩이나 약속한 업데이트가 늘어지기만 하던 것과 맞물려 2편 발매 관련 보이콧이 유저들 사이에서 일어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